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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시인의 집
수영이가 본 2012 외국 영화
2012년은 한국영화 보다 외국영화가 훨씬 좋았고,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많았다. 베스트 10만 꼽기는 아쉬워서 길지만, 키워드로 정리해 보았다. 1. 올해의 배우 미셸 윌리엄스 2012년, 그녀가 주연한 영화 세편을 보았고, 연기가 인상적이고 휼륭했다. 특히 인생의 빈틈을 발견하고 외로워하며 혼자 남겨진 연기는 최고였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2012) My Week with Marilyn 8.4 감독 사이먼 커티스 출연 미셸 윌리엄스, 에디 레드메인, 케네스 브래너, 엠마 왓슨, 주디 덴치 정보 드라마 | 영국, 미국 | 99 분 | 2012-02-29 영화가 끝나고 사랑이 하고 싶어지고, 누군가를 사랑했던 날들을 그리워하게 한다. 미셸 윌리엄스는 자신만의 마릴..
영화
2013. 1. 12. 00:44